상품간략설명 :이 조명은 첫 눈에 봤을 때, 그저 둥그런 조명 등처럼 보입니다. 하지만 디자이너는 이 평범한 듯한 원형 조명 가운데를 분리시킴으로써 마치 마법을 부린 듯 독특한 디자인을 완성 했습니다. 두 부분으로 나뉜 조명 중 하단부에서 나오는 빛은 여느 조명과 같이 불빛이 아래로 퍼지면서 공간을 밝혀줍니다. 동시에 조명 상단부로 빛이 반사되어 나가면서 조명 등 자체가 빛을 발하는 독특한 조형미를 선사합니다. 이 조명의 진정한 매력은 불을 켰을 때 조명등 자체의 형태도 달라 보일 뿐 아니라 그 조명등 안에서 퍼지는 빛 또한 색다른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것 입니다. 컨디션에 따라 마치 해가 뜨거나 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햇빛처럼 느껴지는가 하면 달빛과 같은 은은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. 원형의 조명 갓이 반으로 나눠진 가운데 불 빛이 새어 나오는 모습은 날씨 상태, 시간대, 사람의 기분에 따라 각각 달리 느껴집니다. 거실, 침실, 다이닝 룸, 욕실 등 어느 공간에 매치해도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지며 은은한 빛을 선사해 공간 분위기를 아늑하게 만들어 줍니다.
상품간략설명 :구비의 스테디셀러인 멀티 라이트 펜던트는 덴마크의 유명한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루이 웨이스도르프가 1972년 디자인한 조명으로, 덴마크 디자인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조명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. 회전이 가능한 두 개의 램프 쉐이드를 원하는 각도로 배치시켜 빛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.
* 새상품이 아닌 전시품입니다.
* 전시상태 확인이 필요하시면 카카오톡 문의 부탁드립니다.
(일부 찍힘, 스크래치, 오염 등이 있음)
* 할인 상품으로 교환 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.
상품간략설명 :구비의 스테디셀러인 멀티 라이트 펜던트는 덴마크의 유명한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루이 웨이스도르프가 1972년 디자인한 조명으로, 덴마크 디자인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조명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. 회전이 가능한 두 개의 램프 쉐이드를 원하는 각도로 배치시켜 빛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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